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농심호텔 런치로 방문했어요

이날은 휴무일이라 가격은 인당 75,000원 다소 손해 보는 느낌이 납니다 ㅎ 미리 예약하고 출발했네요 자리도 한 테이블뿐이라;;
이럴 땐 얻어먹는 게 답이죠!?

이제 완전 여름이네요 부산은 서울보다 확실히 날씨가 따뜻하고 좋아요
대부분 반팔 반바지도 많고 진짜 살기 좋은 도시인 듯합니다

실내에도 깔끔하고 잘 정돈된? 노멀적인 인테리어에 관춘한 거 같네요
호텔 로비라 보니 깔끔하긴 하지만 큰 특색은 없는 듯합니다

입구에서는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이 구비되어 있습니다.
가격은 평균 10만 원 이하의 제품이 많이 있고 고급와인은 안쪽에 따로 보관되어 있더라고요
저렴하게 한잔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 와인으로 많이 구비되어 있는 듯했어요

조식은 34,000원
런치는 50,000원
디너는 85,000원~
이날은 월래 런치뷔페가 5만 원이었지만 공휴일에는 75,000원이었어요
공휴일 가실 때 꼭 참고하세요

첫끼는 가볍게!?? 단백질 보충으로 시작!
육회는 좀 매운 소스가 가미되어 제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딱 아쉬우니 맛만 보는 걸로 권장합니다
소고기는 그냥 다소 뻑뻑한 느낌은 있었는데 그냥저냥 먹을 만 하더하구요
전체적으로 간단하게 시음하는 느낌으로 먹었네요

튀김류는 크게 없어서 좀 아쉬움감이 있었는데 새우가 진짜 맛있었어요
평소에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지만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하다는 게 이런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
나머지는 그냥 고만고만한듯한 느낌이었어요

이유는 알 수 없지만 치킨버거인데 이게 빠르게 소진되더라고요
금방 없어져서 하나 겨우 건졌는데 정말 그냥 햄버거입니다... 반만 먹음
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ㅎㅎ 뭔가 낚긴 기분

디저트는 딱 한 개씩 싹 들고 왔어요 소소하게 커피 한잔 마시면서
대화할 수 있는 콘셉트 같았다고 할까요?
생긴 건 엄청 달달할 거 같았는데 그렇게 막 달지는 않고 커피랑 먹기 딱 좋은 정도였어요

오늘의 가장 베스트는 전복입니다.
그 비싸다는 전복이 ㄷ 딱 3개 먹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10개는 먹었어야 했네요 ㅎ
찐 거 같은 느낌인데 버터향도 살짝 나는 거 같았어요 아무래도 부산이라보니 가능한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
신선하고 부드럽고 전복맛은 일품이었습니다 전복만큼은 또 먹고 싶네요
다음에 부산에 여행 가면 꼭 꼭 다시 먹고 싶은 것도 하나입니다 ㅎ
부산동래 농심호텔 위치 ▼
https://kko.kakao.com/zmocJlLqjq
호텔농심
부산 동래구 금강공원로20번길 23
map.kakao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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